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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is story

[엑셀]엑셀 입문자를 위한 엑셀 인터페이스 알아보기!

엑셀 포스팅 그 첫번째!!

 

"엑셀의 인터페이스"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엑셀을 실행시켜보면

엑셀의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은데요!

 

 

엑셀 입문자라면 뭐가 뭔지 잘 모르겠죠?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할게요!

 

 

1.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엑셀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능들 중! 내가 정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모아둔 곳이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영역인데요!

 

세네 번의 클릭을 통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사람마다 사용자마다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 방법에 대해서도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2. 제목 표시줄

 

제목 표시줄은 말 그대로 현재 작업중인

통합문서의 제목이 뜨는 영역인데요!

 

최소화, 이전 크기로 복원, 닫기 버튼을 통해

사이즈를 조절하거나 문서를 닫을 수 있죠!

 

3. 리본 메뉴

 

리본 메뉴는 쉽게 엑셀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아 놓은 곳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위에 보면 파일, , 삽입, 페이지 레이아웃, 수식, 데이터, 검토, 보기, 개발도구, 도움말

이라는 열 개의 탭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저처럼 홈 탭을 누르면

 

 

홈 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인

클립보드, 글꼴, 맞춤, 표시형식, 스타일, , 편집 등의 기능들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띄워주죠!

 

탭과 이 기능들 모두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어요!

그 방법에 대해서도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4.

 

엑셀 인터페이스의 가운데를 보면

상자가 하나 하나씩 나뉘어져 있죠?

 

이 사각형 하나하나가 바로 셀입니다.

데이터 처리의 기본 단위가 되죠!

 

5. 이름상자

 

우리 모두 각자가 살고 있는 주소가 있듯이

셀에게도 주소가 있답니다!

 

각 셀의 고유의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위에 있는 알파벳과 왼쪽 옆에 있는 숫자를 하나씩 조합하여

그 주소를 결정합니다.

 

혹은 이름을 지정할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이 영역에 이름이 뜬답니다!

 

여러 셀을 마구잡이로 눌러보세요

각각 다른 주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 수식입력줄

 

셀에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수식을 입력해도 좋지만

이 수식입력줄에 데이터나 수식을 입력해도

결과는 같답니다!

 

 

7. 열 머리글(열 번호)

 

방금 위에서 셀 주소를 정할 때 알파벳 하나와

숫자 하나로 정한다고 말했었는데요!

 

이 알파벳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입니다!

 

당장의 화면에는 A부터 R까지 밖에 안보이지만

옆으로 계속 눌러보면

XFD까지 있어 총 16,384개의 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8. 행 머리글(행 번호)

 

이제는 숫자 하나에 해당하는 바로 입니다!

 

열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17행까지 밖에 보이지 않지만

1,048,576개의 행이 존재한다는 사실...! 굉장히 많죠?

 

그래서 유튜브에 찾아보면 한 외국인이

이 방향키를 계속 눌러서 가장 마지막의 행에

도달하는 챌린지를 하는 영상도 있는데요!

 

한 번에 맨 밑의 행까지 가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

 

이렇게 셀을 빠르게 컨트롤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아볼게요!

 

9. 워크시트창

 

워크시트는 바로 모든 셀들을 칭하는 영역! 즉 세로 1,048,576개의 행과

가로 16,384개의 행으로 구성된 영역을 바로 워크시트라고 하는데요!

 

이런 워크시트를 또 하나 추가하고 싶거나 시트의 이름을 바꾸고 싶을 때

워크시트창 영역에서 한답니다!

 

10. 상태 표시줄

현재 워크 시트의 작업 상황과 관련한 정보가 표시되는 영역인데요!

이렇게 셀에 데이터를 입력하기 위해 셀을 클릭하면

 

준비라고 표시되고

 

입력하기 위해 커서를 위치시키면 입력이라고 표시되며

 

특정 데이터를 입력하고 커서를 위치시키면

편집이라고 표시되는

작업의 입력과 준비상태가 표시되는 영역이 있고

 

옆으로 가보면 현재 워크시트를 보는 세가지 방법이

아이콘으로 나와있는데

왼쪽에서부터 기본, 페이지 레이아웃,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입니다.

 

기본은 말그대로 우리가 엑셀 창을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모양이고

 

페이지 레이아웃은 현재 워크시트가 어떻게 인쇄가 될지

미리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는 사용자가 직접 드래그 하여

인쇄될 페이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 그 옆의

이 부분은 워크시트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세가지로 현재 작업하고 있는 워크시트의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 표시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엑셀 입문자를 위해

엑셀의 인터페이스 구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작업 속도 향상을 위해

 

빠른 실행 도구 모음과 리본 메뉴를 사용자의 입맛대로

지정하는 방법과

 

엑셀 워크시트에 존재하는

수많은 셀을 어떻게 하면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